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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계산(3.19), 용궐산(3.20)에 오르다. - 전라북도 순창의 명산??하면?? 대부분 강천산을 야그합니다. 그러나 살펴보면 맛깔나는 산이 여럿입니다. 기중 하나 채계산과 용궐산을 차례로 올랐습니다. 먼저 채계산입니다. - 안개가 자욱한 날이 지나고..... 3월 19일 토요일 마누라님은 쑥을 캐고 저는 채계산을 오르고........ - 보리.. 2016. 3. 25.
덕유산 향적봉(20160123) - - 덕유산 향적봉에 오르기로 합니다. 겨울산행이라 다소 힘들기는 하겠지만....... 이렇게 많은 눈이 쌓여 직원들이 고생을 했기에 더욱..... (화산체육관 제설작업 모습) (덕유산 초입 삼공리 임다) (구천동 초입의 수호비) (덕유산 오르는 길) (덕유산 정상 향적봉) (대피소에서 오찬) - 2016. 3. 25.
학재와 이재 - 일 잘하는 사람이 있죠.....반면 학식이 풍부한 사람도 있구요.. 근데 고시에서는 공부 잘하는 사람만 뽑고 있으니 원... 왜 이런말을 하는고?? 사실 공부 잘한다고 일 잘하는 것 아니고, 공부 잘한다고 돈 잘버는 것 아닙니다. 그래서 정무능력이 뛰어나면 비서실에 배치하고, 논리.. 2016. 2. 27.
운을 믿어요..... 얼마 전 미쿡에서 2조원대 복권 추첨 전 온 나라가 들썩거렸는데요... 평범한 소시민이 당첨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진심 축하?? 애고 배야.... 복권당첨이 운명일까요?? 운명을 말합니다만 운명은 운과 명을 합한 말이지요... 운은 사람의 힘을 초월한 무엇을 말하기도 하지만 .. 2016.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