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 부풀던 밀레니엄! 우리말로 새천년!
혹여 컴퓨터가 날자를 잘못 읽어 문제될까?
각 기관마다 Y2K 대책에 골몰하다 한 숨 돌리던 시절!
디제이는 '은행과 기업 구조조정! 인터넷망! 지원하되 간섭없는 문화!
남북평화 등 우리가 기억도 못하는 정책들을 세밀하게 추진합니다.
근데 자식이 문제로 떠 오릅니다.
이때 한 입심 강한 젊은 철거업자가 나타납니다.
그는 파란색 기와집을 향해 도끼를 휘두르며 상소문을 낭독합니다.
'디제이는 하야 하시오!'
- 그로부터 20년도 더 지나버렸습니다.
편먹지 않고 그간의 실적으로 대빵이 된 이가 있습니다.
군사안보 상황이 아니면 모두 공개합니다.
운동장을 넓게, 인재도 다양하게 씁니다.
많은 이들이 지지를 보냅니다
현 대한민국은 반도체, 방산, 조선 등이 견인합니다.
케이 컬쳐는 비티에스로 대표되고 인터넷도 강합니다.
세계 정상들이 대한민국과 잘 지내자고 할 정도입니다.
이는 상당부분 디제이의 공이라고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현 대빵의 유연한 리더십이 썩 괜찮아 보입니다.
- 이때 당 대빵은 국수를 들어 올려 한일 자 (一)를 씁니다.
은밀히 차기 당 대빵선거를 준비합니다.
국가와 당의 비전이나 갈등 조정에는 관심을 꺼버립니다.
지방선거고 뭐고 당 대빵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왜 당 대빵이 되어야하냐 물어도 답이 없습니다.
당 대빵이 숙의해서 처리해야 할 보완수사권 전면폐지를 외칩니다.
- 일본의 상당수 회사는 임원을 하고 사장, 다시 상담역, 글구 회장,
회장 담에는 고문을 맡는게 보통입니다.
근데 고문이나 회장이 경영에 간섭하는 회사는 망합니다.
근데 21세기 대한민국에 과거의 철 지난 철거업자가 나타납니다.
그 업자는 철거협회장 등 선거마다 떨어졌습니다.
현재는 나이도 어언 70을 향해 가니 소위 원로입니다.
글치만 최고의 지식과 지성을 갖췄다고 평가합니다.
격언에 나이 먹으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라합니다만
그럼에도 그는 등에 맨 대용량 스피커를 믿습니다.
대빵 당선에 지분이 있다고 자부하며 스피커를 틉니다.
명분은 대빵이 대한민국을 잘못 이끌기 때문이랍니다.
정책노선이 잘 못 되었다는 겁니다.
증축하란 따블당을 재건축 하고 있는 대빵은 조합원 동의를 받으랍니다.
내편이 아닌 남편을 너무 쓰는 걸로 보이고 정체성도 문제있다 합니다.
자신은 욕심은 전혀 없는 무소유자인 척 합니다.
자신에게 곱지않은 시선을 보낸 이들을 향해
대빵이 보낸 용역 또는 촉법 철거업자라고 말 해 버립니다.
코어 지지층이 등을 돌린다고 뚱딴지 총수와 키스합니다.
근데 때로 따블당을 위해 일했지만 당원은 아니랍니다.
- 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그 옛날 철거업자를 기억합니다.
명성에 맞지 않다고 안타까워하고, 손가락질도 합니다.
그럼에도 뚱딴지 시청자 등 일부는 당연히 환호한답니다.
사람들은 비난 말고, 분열 말고, 비판만 하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저도 그렇게 말 합니다만 그러나 어쩝니까????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백악관에서 바람피다 들킨 빌 클린턴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신용이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유효합니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