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이 흐릅니다.
'일생일사'이니 한 번 태어나면 한 번 죽습니다.
죽음 이후를 말하지만 죽음에 이후가 있을 수 없습니다.
지나고 보니 참 무심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서 있는 사진이 안보입니다.
그래도 어머니 사진 몇 장을 찾아 냈습니다.
열심히 찾아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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