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다문화사업 전문기관인 (사)착한벗들이 가천문화재단 주관 다문화 도우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일 (사)착한벗들에 따르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북지역 다문화 사업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공적을 인정받아 가천문화재단 제21회 심청효행대상 다문화도우미 부문 본상을 수상(상금 5백만원)하게 되었다.
심청효행대상은 전북 군산출신인 이길여 가천 길재단 회장이 1999년 심청전 원작의 무대로 추정되는 백령도에 심청 동상을 제작해 기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3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통합강의실에서 열린다.
권대택 (사)착한벗들 센터장은 “마음 모아 후원하는 회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이주외국인을 위한 다문화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편 2012년 이주민의 벗이 될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착한벗들은 이사장 회일스님(참좋은 우리절 주지)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지에 힘입어 이주외국인들의 피부에 와 닿는 다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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