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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레살아

시골집에 핀 금낭화

by 혜림의 혜림헌 2013. 5. 6.

 

- 추억이 서린 시골집......

  그러나 아무도 없다...

  예전에 심어놓은 금낭화만이.....

  그러나 금낭화도 지키는 이 없는 것을 아는 자가

  큰 포기는 뽑아가 버렸다...

  그래도...  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다던가??

  남아줘서 고마워....

 

- 내 방의 모습이다.

 서재를 가지는 것이 꿈이었지만.....

 나이가 들었나??? 서재를 놔두고 자꾸 TV앞으로 간다.

 반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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