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이 서린 시골집......
그러나 아무도 없다...
예전에 심어놓은 금낭화만이.....
그러나 금낭화도 지키는 이 없는 것을 아는 자가
큰 포기는 뽑아가 버렸다...
그래도... 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다던가??
남아줘서 고마워....
- 내 방의 모습이다.
서재를 가지는 것이 꿈이었지만.....
나이가 들었나??? 서재를 놔두고 자꾸 TV앞으로 간다.
반성해야지...
'요레살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집 문주란이 폈어요..... (0) | 2013.07.11 |
---|---|
꽃을 피운다는 것!!!!(엔젤 트럼펫) (0) | 2013.06.12 |
지니 대학졸업 (0) | 2013.02.26 |
아니온듯 다녀온 선운사 (0) | 2012.10.09 |
성묘 가는 길 (0) | 201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