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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9일 Facebook 이야기

혜림의 혜림헌 2011. 3. 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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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표현이 될지 모르겠으나 산을 오른다는 것은 "뽕"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도저히 끊을 수가 없거든요....ㅋㅋㅋ 기분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산행으로 몸과 마음이 부처님의 경지에 이르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