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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2일 Facebook 이야기
혜림의 혜림헌
2014. 1. 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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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이 선정한
새해 갑오년 사자성어가
전미개오란다.
번뇌로 인한 미혹함을 떠나
깨달은 마음에 이른다는 뭐!
그런 뜻의 절집 이야기다.
무엇이 미혹일까!!
자기만의 원칙!
동의 없는 정의!
이런 것이 미혹이다.
약자를 위하는 정책 !
조금 늦어도 협의 하는 노력!
야근비 합쳐 6천만원 받는
노동자를 귀족이라 안하는!
모든 노동자가 최하 6천만원
받는 나라를 만드는 것!
뭐 이런게 깨달음 즉 개오다.
내가 너무 앞서가나?
그래두 그런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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