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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27일 Facebook 이야기

혜림의 혜림헌 2013. 10. 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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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완연한 날!
    임실 성수산정상에서 수많은 서민들을 울리고 사라져간 모 금고의 홍보물을 보는 감회!
    누군가를 울리는 행태가 이제는 멈추기를...
    멀리 상이암과 수철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