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의 그림자
2013선운사 꽃무릇과 행님네
혜림의 혜림헌
2013. 9. 30. 10:58
- 추석이란?? 뭐 그렇구....
모처럼 형님네 가족이 추석이랍시고 전주를 방문했다.
기래서 성묘도 허구 선운사 꽃무릇이 폈다기에 거기도 가 봤다.
가을이 한창이더군... 코스모스가 만발허구....
그래서 사진 몇장 올려 봄다.
- 가족이란??
여러 의미를 부여하지만 가족의 家는 사실 한 지붕(움집) 아래
돼지를 같이 키우는 공동체를 말한다.(움집 면에 돼지 돈자)
즉 가라는 것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공동체가 아닌가 한다.
- 행님 내외와 마눌님!
- 형수님과 마눌님 - 임실 청웅으로 성묘가는 길.......
- 멀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선운사 송악이 보인다.
- 갓 솟아난 꽃무릇..
석산(石蒜)이라고도 하는데 돌石 자에 달래 蒜이다.
- 행님과 마눌님
-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조롱박 터널이 일되었는지 다 시들었다.
- 지천인 꽃무릇 감상시간......
- 조카와 조카사위.... 잘들 살어!!
- 도랑을 건너는........
사바의 사계에서 피안의 세계로 ......
- 조카 성안군과 지니
- 꽃무릇 구경
- 2013년 추석날의 성묘와 이튿날......선운사...
혜림 서